입술이 건조할 땐 영양과 보습을!! - 눅스 레브드미엘 스틱형 립밤

프랑스 파리에 가면 꼭 사 와야 하는 눅스 (NUXE) 레브드미엘 립밤! 여행 기념 지인 선물용으로도 좋지만 입술에 영양과 보습을 주고 싶다면 더더욱 좋은 제품이에요.

선물로 받아서 처음 쓰기 시작했는데 딱 내가 찾던 아이템이었어요.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과 같이 애용하는 사계절 템입니다.

 

눅스 레브드미엘 스틱 립밤 사진

 

용량 / 휴대성 / 패키지

용량은 4g에 플라스틱 패키지라 무척 가볍습니다. 가방 없이 외출할 때도 많은데 건조한 겨울철에는 자주 발라줘야 하니까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니기 좋아요.

단지형 눅스 레브드미엘 립밤은 손가락이나 면봉으로 발라야 하는데 번거롭기도 하고 손에 뭘 묻히기 싫어하는 타입이라 스틱형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휴대하기도 좋고 입술에 바로 바를 수 있어서 편합니다.

 

가격

정가 10,000 원. 가격이 부담스러울 때에는 온라인에서!

※ 쿠팡 가격

 

- 단품 10,000 원 → 7,300 원

- 1+1 20,000 원 → 12,4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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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눅스 레브드미엘 스틱레브르 립밤 4g

성분

이름에 붙은 미엘 (miel)은 꿀, 벌꿀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인데 100% 프랑스산 아카시아 허니를 추출하여 사용하고, 스위트 아몬드 오일, 시어버터, 해바라기씨 오일 등 천연 유래 성분이 90.9%나 들어있습니다.

천연 유래 성분은 피부에 영양과 장벽에 도움을 주고 보습과 진정에도 효과가 있어서 건조한 계절이 아니더라도 꾸준히 바르면 입술이 건강해진답니다.

그리고 인체에 유해한 방부제 성분인 파라벤이 첨가되지 않았다고 하니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착한 성분의 립밤이에요.

 

눅스 레브드미엘 스틱 립밤 사진

 

발림성 / 보습 · 케어 끝판왕

피부에 닿았을 때 끈적임을 차암 싫어하는 1인이에요.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처럼 끈적임 없이 가볍고 부드러운 발림성을 가진 레브드미엘 스틱 립밤입니다.

발라도 바르지 않은 것처럼 답답함이 거의 없어요. 근데 엄청 촉촉하다는!

잠자기 전에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촉촉하더라고요. 눅스 레브드미엘 립밤만큼 보습력이 뛰어난 립밤도 없는 거 같아요.

입술이 너무 건조하면 트고, 갈라지고 각질까지 일어나니까 입술로 손이 가요, 손이가...면서 피 볼 때까지 뜯기 마련이잖아요.

그럴 때 한 번씩 발라주면 결 정돈도 되고 각질도 부드러워져서 손으로 막 떼려고 하지 않더라도 자연히 떨어지더라고요.

입술 상태가 좋지 않을 때에도 계절에 상관없이 수시로 발라주면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줄 수 있는 케어템입니다.

 

눅스 레브드미엘 스틱 립밤 사진

 

눅스 공식 수입원 

 

프랑스 코스메틱 브랜드 눅스는 공식 수입원 (주) 케이엔유 (KNU COSMETICS, INC.)을 통해 들어오는데요.

 

현지보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공식 수입원을 거치지 않고 유통된 제품을 샀을 경우 피해 보상은 되지 않으니 구매 시 꼭 용기 아래 부분에 부착된 라벨에 적힌 공식 수입원을 꼭 확인해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